▲‘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광동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의 침향∙녹용 등 핵심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알렸다.

광동 침향환은 주원료인 침향(16%)과 녹용(10%)에 홍삼, 당귀 등 14가지 국내산 전통원료를 배합한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원료를 업그레이드하고 환의 크기를 증량해 ‘프리미엄’을 달아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침향추출에센스(β–유데스몰 함유)를 추가 배합해 성분을 강화했으며, 뉴질랜드산 녹용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상향했다. 환 크기도 개당 4g으로 7%가량 증량했다고 한다.

여기에 패키지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제품 품질을 보증하는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공식 콜센터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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