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려
천년을 앉아 있는 바위는 외로운가
무심한 그림자는 바람을 따라 가네
우주는 신묘한 음악 어린 생명 춤을 추네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폰 그림 시인)
우석용 시인
kool_woo@naver.com
율려
천년을 앉아 있는 바위는 외로운가
무심한 그림자는 바람을 따라 가네
우주는 신묘한 음악 어린 생명 춤을 추네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폰 그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