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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잇몸뼈 부족해도 뼈이식 병행하면 임플란트 시술 가능
  • 전영주 원장
  • 승인 2021.06.25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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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원장

자연치아가 제 기능을 못할 시 가장 적절한 대안으로 손꼽히는 방법은 치과 임플란트 치료다. 치아가 소실됐거나 충치, 파열 등으로 대체해야 할 경우 발치 후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인공치아를 잇몸에 식립함으로써 저작기능과 함께 심미성까지 원래 치아와 거의 유사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치아를 밴 곳의 뼈에 인공치아를 심은 치료법인 만큼 잇몸뼈의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식립할 곳에 뼈가 부족한 경우 온전한 임플란트가 될 수 있도록 뼈이식술이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진행되는 치과 치료가 뼈이식 임플란트 방법이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시 뼈가 부족해 임플란트 유지가 어렵거나 임플란트가 일부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경우 자기의 뼈나 인공뼈 등을 이식하여 정상적인 잇몸뼈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현재 임플란트가 힘든 상태라 해도 충분히 시술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이때 이식되는 뼈는 자기 뼈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 경우 수술 중 구강 내 인접부위에서 주로 채취하게 된다. 많은 양이 필요하면 골반, 다리뼈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면역적인 문제 해결 후 타인이나 동물의 뼈를 이용하거나 합성물질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만일 코 양쪽의 뼛속에 있는 공간인 상악동이 많이 내려와 충분한 뼈가 필요한 경우 상악동을 위로 올리는 수술을 해 그 부위에 인공뼈를 넣는 방법도 진행되는데 특히 상악동은 코와 연결되어 있고 들이마신 공기가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써 나이가 들면서 커지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는 방사선검사를 통해 형태를 확인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까지 동반해야 하는 경우 시술 후 개인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며 치과선택 시에도 시술경험이 많고 장비가 마련되어 있는 믿을 수 있는 치과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강릉 바른마음치과의원 전영주 원장]

전영주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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