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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피부 노화, 가장 먼저 찾아오는 눈가엔 아이써마지
  • 이원신 원장
  • 승인 2021.04.01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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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신 원장

신체에서 빠르게 노화가 오는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눈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보는 기능을 위해 쉴새 없이 일한다. 이 때문에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시력이 떨어지는 노안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눈 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 먹거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눈의 망막이나 각막 못지않게 빠르게 노화되는 부위가 있다. 바로 눈을 감싸고 있는 눈꺼풀이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이 점점 떨어지는데,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의 분포도 적다. 피부가 얇다는 것은 피부 진피층 역시 얇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진피층이 얇으면 그만큼 그 부위에는 콜라겐이 적게 분포되어 있어 눈꺼풀 노화가 빨리 올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얼굴 전체의 노화가 30대 초중반에 온다면 눈꺼풀 노화는 이보다 5년가량 빠르게 시작된다. 실제 다른 리프팅 시술에 비해 눈꺼풀 처짐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 중에는 30대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런 경우 보통은 쌍꺼풀 라인이 가늘어졌다고 하거나 눈이 예전보다 작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눈꺼풀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평소 눈을 자극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꺼풀 피부는 유난히 약하기 때문에 세안하거나 화장품을 바를 때 힘을 주어 문질러서는 안 된다. 세안할 때 클렌징 제품은 눈가를 피해서 살살 문지르고 보습제와 같은 화장품을 바를 때에도 손가락 중 가장 힘이 약한 약지를 사용해서 살살 발라야 한다.

 

메이크업하는 여성이라면 눈꺼풀과 눈가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화장을 지울 때는 눈가 전용 제품을 사용해 면봉에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충분히 묻혀서 메이크업 제품을 살살 닦아내야 한다. 눈이 피로하거나 뻑뻑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눈을 세게 비비는 행동 또한 금물이다.

 

눈이 작아진 것 같고 쌍꺼풀 라인이 가늘어진 것 같다고 느낄 때 보통은 수술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수술을 두려워하거나 회복까지의 기간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또 눈은 작은 차이에도 인상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서 섣불리 수술을 선택하기 두려워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효과는 뛰어나고 간단히 시술이 가능한 아이써마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써마지라고 하면 보통은 얼굴의 탄력과 리프팅을 위한 시술이라고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써마지로 눈꺼풀 리프팅도 가능하다. 아이써마지는 눈꺼풀만을 위한 전용 팁을 이용한 눈꺼풀 맞춤 시술이다. 아이써마지 시술 후에는 쌍꺼풀 라인이 선명해지고 눈이 또렷해지는 등 확실한 변화가 한 달 전후로 나타난다. 때로 아이써마지를 하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눈에 멍이 들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제대로 시술한다면 이런 현상은 생기지 않는다. 아이써마지는 얇은 피부에 시술하기 때문에 에너지의 조절, 핸드피스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술 그리고 사전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써마지에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

이원신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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