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 6종. ⓒLG생활건강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 6종. ⓒLG생활건강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LG생활건강이 가벼운 발림성에도 촉촉한 수분감으로 도톰한 입술을 완성할 수 있는 립 글로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를 신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별적 고객 경험을 표방하는 LG생활건강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 뷰티’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마케팅과 유통,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신제품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구찌 뷰티의 철학이 담겼으며,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는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이번 제품에 구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입술에 바르는 순간 투명한 광택과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플럼핑’(도톰함)이 특징으로, 제품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쿨링 효과를 준다. 여기에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블랙로즈 오일’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는 것도 포인트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투명한 빛깔 ‘조슬린 클레어’를 비롯해 ‘버사 핑크’, ‘세이디 코랄’, ‘테레지나 레드’, ‘버지니아 푸시아’, ‘수잔 브라운’ 등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