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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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일 장기분산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제로 캠페인 시즌 2’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시장에만 편중된 고객자산의 수익률을 해외자산 투자를 통해 제고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투자비용 제로(ZERO) ▲투자고민 ZERO ▲투자불안 ZERO ▲투자부담 ZERO 등 네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해외 주식 투자 정보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투자 상담을 위한 디지털PB센터와 해외 투자자의 야간투자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이트 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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