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이사장(사진 왼쪽)과 (사)나눔국민운동본부 김동흔 사무총장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인추협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이사장(사진 왼쪽)과 (사)나눔국민운동본부 김동흔 사무총장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인추협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는 서울 중구 동호로 나눔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사)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봉호)와 ‘소외된 이웃과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돕기’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단체는 오는 9월중 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보다 살기좋은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과 김동흔 나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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