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쇼파 ‘로이’를 출시했다. ‘로이’는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핸슨’소파 효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로이’소파의 가장 큰 매력은 편안함에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좌방석과 등받이, 팔걸이 부분의 풍성한 쿠셔닝으로 내 몸을 감싸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좌방석에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소파에 적용한 하이텐션 폼을 내장하여 마치 구름 위에 누워 있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포버튼 듀얼 모터 기능 및 USB 포트 기능을 탑재하여 헤드레스트 부분과 풋 레스트 부분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TV 시청, 업무, 낮잠 등 상황에 따라 편안한 각도를 찾아 휴식할 수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유행에 좌우되지 않으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좌방석과 등받이 부분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토리옹 등급의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실버 그레이 컬러와 실키 한 촉감, 자연스러운 광택이 돋보인다. 4인용, 3인용, 1인용 등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거실 인테리어에 맞게 다양하게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리클라이너소파의 수명을 좌우하는 하드웨어는 미국 CENRO 社의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내장해 소음이 거의 없으며 잔 고장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핸슨’의 ‘로이’ 리클라이너쇼파 제품은 전국 8개 지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매 전에 매장을 방문해 체험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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