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버디는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5,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밥 제품을 후원했다. ⓒ하림
▲푸디버디는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5,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밥 제품을 후원했다. ⓒ하림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하림이 운영하는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5,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밥 제품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디버디는 초록우산을 방문해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더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과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 약 2만2,000개를 전달했다.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은 지난 2016년 시작 이후 올해 9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아동·청소년 인성함양 캠페인이다.

감사라는 인성 가치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상 속 감사함을 깨닫고, 세대간 소통 창구 마련과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푸디버디는 맛과 영양에 대한 진심을 담은 어린이식 브랜드로서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감사 편지 캠페인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에 나눔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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