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모 후보 부부가 거리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진모 후보 캠프
▲김진모 후보 부부가 거리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진모 후보 캠프

[SRT(에스알 타임스) 이현승 기자] 김진모 후보(국민의힘, 청주 서원)는 지난 12일 서원구 분평 사거리에서 부인과 함께 시민들께 인사하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분평사거리는 김 후보 선거캠프가 있는 곳으로 출·퇴근 차량이 붐비는 지역이다.

이날 김 후보는 부인과 처음으로 전국에서 통하는 청주사람, 김진모 피켓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며 자나가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김 후보는 지난 1월 3일 분평사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 유세를 70일 이상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격려 응원을 해 주시는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총선에 서원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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