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정인수 남양건설 대표이사(부사장)가 취임했다.
5일 남양건설에 따르면 전날 남양건설은 마항렬 남양건설 회장과 마찬호 부회장 등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 대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남양건설은 정 대표가 지난 25년간 남양건설에 장기근속하며 영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거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이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임직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회사 목적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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