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은 ‘녹색정의당 세종시당’으로 2024 총선을 치른다. ⓒ녹색정의당​
▲​정의당 세종시당은 ‘녹색정의당 세종시당’으로 2024 총선을 치른다. ⓒ녹색정의당​

생태·평등·돌봄 등 가치 중심 선거연합정당 구성해 제22대 총선 대응

[SRT(에스알 타임스) 서중권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해 선거를 치른다고 5일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달 14일과 25일 각각 당대회와 당원 총투표를 거쳐 ‘녹색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상임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김준우 위원장, 공동대표는 김찬휘 녹색당 대표가 맡았다. 녹색정의당은 지난 3일 출범대회를 개최하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녹색정의당은 노동 존중와 녹색 전환, 불평등 해소와 차별 철폐 등 양당이 지향하는 공동의 가치를 ‘연대’를 통해 풀어내고자 하는 대한민국 정치사 최초의 선거연합정당”이라고 밝혔다.

▲녹색정의당 지도부는 지난 3일 출범대회를 마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병립형 회귀를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녹색정의당
▲녹색정의당 지도부는 지난 3일 출범대회를 마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병립형 회귀를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녹색정의당

이어 “앞으로 한국 사회에 평등, 생태, 돌봄 사회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자치분권과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명 변경과 관련해 세종지역 23개 읍면동 지역에 각각 현수막을 게시하고 방송 차량 등을 이용해 당명 홍보에 당분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녹색정의당 지도부는 3일 출범대회를 마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병립형 회귀를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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