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고밀도 세라마이드로 더 강력해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보습 크림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단일 판매 누적 30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업그레이드는 출시 이후 첫 리뉴얼이라고 설명했다.

리뉴얼 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롱체인 세라마이드와 링커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기존 제품 대비 치밀하고 꼼꼼한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피부 장벽 잔존력을 높인 캡슐 기술로 제품 도포 후 120시간 동안 보습력이 유지되고, 사용 10분 후 손상 장벽이 2배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 브랜드 공식몰과 아모레몰,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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