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 ⓒJW중외제약
▲JW생활건강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 ⓒJW중외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JW중외제약의 건강생활용품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이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알렸다.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JW생활건강 측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27만 개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번 제품 리뉴얼로 기존 실버 색상 외에 아이보리와 민트, 라벤더 색상 3종을 추가됐다. 또한, USB-C to C 타입 충전 케이블을 적용하고 색상별 LED 무드등과 발향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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