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이사장
▲유재수 이사장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예경포럼(이사장 유재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2층 샤머니홀에서 유재수 이사장의 ‘국제 표준 ESG 기술 방법론’을 주제로 강의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표준 ESG 기술 방법론'은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업이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의 정확한 이해와 진단에 필수적이다.

유 이사장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저감 핵심 기술자로 국제 지속가능 개발 메커니즘(SDM)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ESG위원회 기술위원장, UNFCCC-CCC(유엔 기후변화협약 탄소기술협의회) 기술이사, UNFCCC-SDM(유엔 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 개발 메커니즘) 방법론 기술위원, IFRS-AC(국제회계기준 위원회-ESG 분과) 탄소회계 방법론 기술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대한민국ESG위원회, 한양대 탄소중립연구소,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지구시민연합 등에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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