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타민 시그니처. ⓒ대웅제약
▲임팩타민 시그니처. ⓒ대웅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대웅제약이 여러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임팩타민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알렸다.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필수비타민B 성분 8가지에 비스벤티아민(B1)까지 한 알에 모두 담아낸 ‘토탈 솔루션’이다. 

육체와 눈의 피로회복을 비롯해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 각종 통증과 구내염 완화에 효과적이고 무엇보다 비스벤티아민(B1)은 뇌세포막을 통과하는 활성비타민으로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팩타민 시그니처에는 인지기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이 들어있고, 뼈 형성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100mg)과 비타민D(1,000IU)가 함유됐다. 

특히, 비타민D는 국내 일반의약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함량으로 담아냈다고 설명을 더했다.

대웅제약 측은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수년간 쌓아온 조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현대인들이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임팩타민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