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를 통해 중고폰을 반납하고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받고 있다.ⓒKT M&S
▲굿바이를 통해 중고폰을 반납하고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받고 있다.ⓒKT M&S

중고폰 안심하고 거래하세요”···교환과 A/S 등 사후 관리 지원 

[SRT(에스알 타임스) 문재호 기자]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인 KT M&S(대표이사 최찬기)의 굿바이가 지난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중고폰 매매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년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평가 위원회가 주관하며 소비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선정한다.

KT M&S는 다년간의 휴대폰 및 디지털 기기 유통 경험과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고폰 브랜드 굿바이를 운영하고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바이는 중고폰에 대한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기능·외관·배터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판매하며, 구매 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A/S), 교환, 보증 정책 등을 통해 소비자가 중고폰 거래 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과 전국 KT M&S 매장을 연계해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KT M&S의 중고폰 브랜드 굿바이는 소비자에게 높은 가성비, 철저한 품질 보장, 안정적인 사후관리, 안전한 데이터 삭제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대해 성장성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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