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칠성음료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이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로 국내 EDM 대중화에 기여해 왔으며, 작년에는 3일간 약 1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알렌 워커, 알록, 체인스모커스 등 인기 DJ들이 참여한다.
핫식스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핫식스 더킹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등 핫식스 더킹 6종을 시음할 수 있고 포토존과 라운지도 마련됐다.
여기에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스크래치 카드 경품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경품 중 라운지 이용권에 당첨된 관람객은 올해 신규 구성된 2층 라운지에서 핫식스 더킹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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