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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를 모델로 한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광고모델로 ‘악뮤(AKMU)’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 측은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개성 있는 음악과 진솔한 모습으로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받는 AKMU를 모델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는 ‘올여름, 청량 바이브’를 콘셉트로, AKMU 이찬혁이 직접 칠성사이다 CM송도 작사, 작곡했다. 이찬혁은 칠성사이다를 통해 일상 속에 기분 좋은 청량함이 더 커지는 장면을 노래를 통해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관련 영상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인스타그램·TV 등에서 공개되며, 낮 편과 밤 편, 뮤직비디오 편,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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