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에 이어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과 함께한 레몬 탄산주 레몬진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통레몬을 침출해 더욱 진하고 상큼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레몬진의 제품 특성을 가수 안유진의 상큼발랄함을 통해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상큼함! 통레몬 맛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15일 동안 통레몬을 저온 침출해 더욱 상큼한 레몬진의 맛과 탄산의 청량함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2가지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에서 공개된다. 아울러 지난해 레몬진 광고의 경우,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55만 회 이상을 달성하면서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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