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브랜드 마테라소 신상품 팝업 전경. ⓒ신세계백화점
▲까사미아 브랜드 마테라소 신상품 팝업 전경.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까사미아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신상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 선보이는 마테라소 포레스트 팝업은 숙면을 위해 기능은 물론, 소재 안전성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신규 매트리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더욱이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은 내장재의 종류와 경도에 따라 9가지로 세분화돼 고객의 수면 취향과 습관, 체형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랑쉬(Q사이즈 기준 320만원), 클라우드(Q사이즈 기준 39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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