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레이버 타운 팝업 전경. ⓒ롯데쇼핑
▲아세안 플레이버 타운 팝업 전경. ⓒ롯데쇼핑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아세안 플레이버 타운(ASEAN Flavor Town)’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에서는 과일, 소스, 스낵, 음료 등 다양한 아세안 식음료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스터 비엣, 마마메 템페 칩스, 오토사이드 귀리음료 1L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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