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소개하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소개하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유럽 최고의 축구 클럽들을 한자리에 모은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2주간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유럽 프로 축구리그를 대표하는 4개 명문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시티, 아스널FC, 파리 생제르맹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의류와 굿즈 등에 담아 소개한다.

대표 상품은 토트넘 홋스퍼 NO.7 백마킹 윈드브레이커 자켓, 아스널 엠블럼 PK셔츠, 22~23시즌 맨시티 트레블 달성을 기념해 제작한 선수 사인 축구공, 토트넘 홋스퍼 구단 브릭(나노블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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