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이마트가 내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문완구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닌텐도와 PS5 등 디지털 가전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여기에 이마트는 해당 행사카드로 문완구 상품 7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 원 할인되는 프로모션과 완구류 30% 할인 등 기획 이벤트도 선보인다.
아울러 디지털 가전 행사도 병행되는데, ‘PS5 본체 슬림(디스크)’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3만 원 할인되고, ‘닌텐도 스위치 본체 OLED(6종)’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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