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자크뮈스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본점 자크뮈스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2층에 강북 상권 최초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자크뮈스 매장에서는 24년 SS시즌 ‘레 스컬프쳐(Les Sculpture)’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구와 서적은 물론 식물도 비치한 휴게공간을 조성해 선보인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은 오픈 기념으로 7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자크뮈스 동전지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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