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원스탑 피크닉 대전’을 열고, 나들이나 캠핑하면서 먹기 좋은 먹거리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우선 축산 상품군에서 한우 등심, 안심, 특수부위로 구성된 ‘캠핑용 피크닉 햄퍼 SET’를 40% 할인된 가격인 12만5,000원(1+등급, 1kg 기준)에 판매한다. 여기에 돼지 삼겹살과 목살, 특수 부위 등이 담긴 햄퍼 SET는 30% 할인된 가격인 4만1,000원(제주 백돼지, 1kg 기준)에 준비했다.
또한, ‘키조개 관자 햄퍼 SET(2인)’는 3만 원, ‘블랙 타이거 새우 햄퍼 SET(4인)’은 5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 밖에도 참외(1.2kg), 표고 버섯(300g 2팩), 완도보이 참매생이 진삼계탕(1.2kg)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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