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초대형 에탄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초대형 에탄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SRT(에스알 타임스) 윤서연 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6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에탄운반선(VLEC)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한화로 약 2,30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3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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