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 등 거친 IT 전문가

[SRT(에스알 타임스) 방석현 기자] 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는 문진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범진규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문 대표는 사내이사도 사임했다.

문 대표는 티맥스 소프트, 대보정보통신, 포시에스 등을 거쳐 2020년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후 3년여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드림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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