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에서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 서울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에서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룰러도넛은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주요 디저트 메뉴다. 국내 첫 출시 5일 만에 1만개 판매 기록을 돌파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의 대표 상품으로는 허니 크룰러(2,700원), 슈크림 크룰러(3,000원)다. 특히, 메이플 크룰러(3,200원), 바닐라 크룰러(3,200원)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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