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11번가가 뉴욕에서 온 파인 캐주얼 다이닝 ‘쉐이크쉑’의 시즌 한정 신메뉴를 단독 구성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달 11일까지 쉐이크쉑의 ‘멕시칸 스파이시’ 신메뉴 3종과 망고 음료 1종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메뉴 교환권 6종을 최대 28% 할인 혜택가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11번가에서만 판매하는 6종 상품은 ▲NEW 멕시칸 스파이시 BEST ▲NEW 멕시칸 스파이시 LOVE ▲Shack 베스트 구성 ▲Shack 마니아 구성 ▲NEW 멕시칸 스파이시 1인 구성 ▲Shack 베스트 1인 구성 등이다.

이번에 출시된 쉐이크쉑 ‘멕시칸 스파이시’는 멕시코에서 사랑받는 정통 매운 고추기름 ‘살사 마차(Salsa Macha)’소스를 쉐이크쉑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5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특히, 11번가는 4일 오후 8시에 ‘라이브11’을 통해 쉐이크쉑 청담점에서 한 시간 동안 ‘멕시칸 스파이시’ 출시 기념 특별 라이브방송 ‘라 피에스타 꼰 쉐이크쉑(La Fiesta con Shake Shack)’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