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신규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갤럭시 S24 사전 예약은 물론, 기기 체험도 가능하다. 더욱이 자급제 휴대폰 구매할 경우에는 100만 원과 200만 원 구매 시 각 5만 원·10만 원 현대백화점 상품권(H.Point)를 증정한다. 

여기에 25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256GB 구매 시 512GB로 업그레이드 혜택도 준비됐다. 아울러 19일부터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AI 체험 및 갤럭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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