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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할인 행사 관련 이미지. ⓒ롯데쇼핑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슈퍼는 오는 29일까지 한 끼 식사를 책임질 다양한 신선,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신선한 한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양념 한우 불고기(800g)를 기존 대비 반값인 1만9,900원에, 국거리 반찬에 자주 사용되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용(100g)은 26일까지 최대 30% 할인해 각 5,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1인 가구가 먹기 좋은 호주산 한 끼 스테이크 3종 살치·안심·부채살도 각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돼지고기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돼지고기 김치찜이나 등갈비 김치찜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국내산 돼지갈비찜용(1kg), 한돈 등갈비(400g/팩)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5% 할인 혜택을 적용해 각 1만4,900원,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수 반찬인 김치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델리, 가공식품, 식사 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과일 등도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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