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사옥. ⓒ 한국거래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사옥. ⓒ 한국거래소

[SRT(에스알 타임스) 유수환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주식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대선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 ▲KSM(KRX스타트업마켓)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이날 하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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