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형 LG 공기청정기 제품 및 정품 필터 사진 ⓒLG전자
▲2025년형 LG 공기청정기 제품 및 정품 필터 사진 ⓒLG전자

[SRT(에스알 타임스) 전근홍 기자] LG전자는 자사의 정품 필터 ‘360 브이 필터’, ‘360 브이 펫 필터’가 환경부∙한국소비자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필터를 포함해 ‘360 에어로시리즈 G 필터’, ‘360 극세 필터’는 지난해 6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검사에서도 유해물질 6종(MIT, CMIT, OIT, 트리클로선, 염화벤잘코늄류, NaDCC)이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에서 판매하는 정품 소모품은 성분부터 품질까지 LG전자 관리∙감독 하에 제조∙판매되고 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등 모든 제품의 성능을 정품 사용 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품 필터를 가이드에 맞게 올바로 장착하면 공기청정 성능이 보장될 뿐 아니라, 인식센서가 정확한 필터 사용량 등을 파악해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2025년형으로 출시된 모든 LG 공기청정기 제품에는 정품 필터 인식센서가 적용됐다.

LG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는 LG 베스트샵 및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독으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필터 교체 시기에 맞춰 케어 매니저가 알아서 정품 필터로 교체해줘 안전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을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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