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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박 3종. ⓒ동아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동아제약은 ‘얼박’을 주요 편의점 GS25와 CU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얼박은 동아제약 대표브랜드인 박카스에서 출시한 혼합음료로, 박카스 대표성분인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 B1,B2,B6, 나이아신 등이 함유됐다. 또한, 맛은 박카스 오리지널, 복숭아, 샤인머스켓 등 총 3가지며, 사이즈는 210ml의 대용량 파우치타입 형태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고, 얼음 컵에 부어 마시거나 슬러시처럼 얼려 먹을 수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온라인 주요 채널에서 인기를 얻은 얼박은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얼박으로 더욱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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