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잠실, 강남, 노원, 동탄, 평촌, 인천 등 총 7개 지점에서 신품종 적색 포도 ‘글로리 스타‘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리 스타는 샤인머스켓 대표 산지 상주에서 재배된 신품종 적포도로, 최고 21 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와 풍부한 과즙과 탄탄한 과육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해당 행사에서 글로리 스타 한 송이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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