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유수환 기자]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잡고 금융상품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달 26일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Three IFC 2층에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증권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되기까지의 과정을 폭넓게 설명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 때부터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CFD를 운용하고 있는 한태현 대리, 금융상품 고객 잔고 영업부금융센터1위 안현우 과장이 핵심 내용을 선별해 투자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MAIL &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이달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2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 ‘대세는 비대면’…메리츠증권, 디지털본부 예탁자산 1조원 돌파
- 메리츠증권, 토스뱅크 통해 원금지급형 DLB 판매
- 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전면 개편
- 메리츠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5018억원…전년 대비 13.2%↑
- 메리츠증권 “미래에셋, 기업금융 회복 위한 ROE 개선해야”
- 메리츠금융지주, 한국ESG기준원 평가 모든 부문 A등급 획득
- “서학개미 모여라” 메리츠증권, 해외투자형 랩어카운트3종 출시
- 메리츠증권, 배우 유인나와 ‘수수료 면제’ 이벤트 진행
- ‘수수료 무료’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한달새 1조원↑
- ‘수수료 무료’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3조원
- 메리츠증권, 주택금융공사 MBS 발행 최우수 주관사 선정
유수환 기자
newleft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