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 캐나다구스 매장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 캐나다구스 매장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프리미엄 패딩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겨울 옷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올겨울에는 역대급 한파도 예고돼 노비스·무스너클·캐나다구스 등 보온성이 높은 프리미엄 패딩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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