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가정의달 디저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팝업 행사는 롯데백화점과 파티세리 전문매거진 ‘어텐션’이 함께 기획한 행사다.
유명 파티쉐, 성수동 핫플레이스 등 디저트로 유명한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았는데, 2023 테이스트 오브 서울 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상을 받은 성현아 셰프의 디저트 브랜드 ‘소나’, 마곡동 ‘파티셰리 떼헤브’, 송리단길 ‘르빵’ 등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나 크리멜(3개입), 떼헤브 생토노레 클라시끄, 과자방 시그니쳐 마들렌, 티그레서울 오리지날다크 등이 선보인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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