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와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 ⓒ신세계그룹
▲‘최강야구’와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 ⓒ신세계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그룹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2024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 1층에서 내달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SSG랜더스와 최강 몬스터즈의 다양한 굿즈는 물론, 랜더스데이 광고에서 추신수 선수가 착용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야구 체험존은 야구 배팅과 피칭 등 재미있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굿즈를 구매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 20만 원 상당의 굿즈 패키지 등 경품도 증정된다.

아울러 신세계그룹 랜더스데이는 내달 7일까지 개최된다. 굿즈 기획전의 경우 SSG닷컴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데, SSG랜더스 2024 시즌 유니폼 모자부터 최강야구 인기 어센틱,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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