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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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한시은 기자] 교보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를 보장하는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선 암 발병 시 주계약을 통해 (재진단)암진단보험금은 물론, 암직접치료·암요양병원 입원보험금,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다.

암치료와 재해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통해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해까지 보장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재해치료보장 특약으로 재해수술·재해골절부터 깁스 치료, 독감치료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암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주계약뿐만 아니라 특약보험료까지 전액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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