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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에디션 소포장 과일 선물세트.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지칭하는 말)’를 앞세운 크리스마스 에디션 과일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30년 전통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손잡고 출시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선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죽향 딸기·흑실 곶감·칠레산 체리 등 제철 과일을 고급스러운 소포장으로 담아내,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 선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국 9개 점포 및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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