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주 롯데e커머스 영업1부문장과 김대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속성장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상 왼쪽부터) ⓒ롯데온
▲박달주 롯데e커머스 영업1부문장과 김대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속성장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상 왼쪽부터) ⓒ롯데온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롯데온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알렸다. 

16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회사는 사회적 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이에 우수한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정보 교류를 통해 협력하며, 입점 설명회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온은 2021년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힘 써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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