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도 공개...글로벌 소재 기업 도약 목표
[SRT(에스알 타임스) 방석현 기자] 백광산업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PKC’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새 CI도 적용할 계획이다.
백광산업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소재 및 국산화 소재 등 신규 소재 사업 분야의 R&D 투자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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