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애경산업 ‘치유비’(ChiuuB)에서 자연유래 흡수체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피부에 편안함을 더해주는 ‘자연 감촉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소나무 유래 흡수체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양이 많은 날에도 보송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리대다.
애경산업은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가 하루종일 피부에 닿는 만큼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면서, 360도 샘 방지선과 통기성 시트 및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컴포트 핏(Comfort FIT) 구조를 적용해 활동이 많은 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Derma test EXCELLENT)’ 등급 획득 ▲유럽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받은 ‘유기농 순면 인증’ ▲걱정 성분 안전성 테스트 등을 확인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중형, 대형, 팬티라이너 롱 등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최나리 기자
sirnari@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