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조현호 한화생명 CCO(오른쪽 첫 번째) 및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 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조현호 한화생명 CCO(오른쪽 첫 번째) 및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SRT(에스알 타임스) 한시은 기자] 한화생명이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3사 대표이사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공동 서약을 시작으로 대표직원의 헌장 낭독 및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제공 ▲완전판매 ▲고객서비스 ▲민원공정·신속대응 ▲고객 자산·정보 보호 등의 행동강령이 담겼다.

더불어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의 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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