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고객이 안마의자를 체험과 상담하는 모습. ⓒ롯데쇼핑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고객이 안마의자를 체험과 상담하는 모습. ⓒ롯데쇼핑

- 18개점 입점…체험·상담·구매 동시 진행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롯데백화점 18개점에 입점돼있다. 안마의자 체험과 상담, 구매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더파라오'는 사용자의 체형과 개인별 압력에 최적화된 안마를 제공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모델이다. 그 외 '오씸'과 '파나소닉'의 안마의자 제품도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명절로 지친 고객들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입점 매장은 롯데백호점 본점을 포함해 ▲잠실 ▲청량리 ▲영등포 ▲노원 ▲김포공항 ▲구리 ▲대전 ▲중동 ▲평촌 등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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