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더블에스/오피피엘
▲ⓒ스페이스더블에스/오피피엘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페이스더블에스(대표 서태양, 이희곤, 양영미, 장승효)가 스타필드 하남에서 ‘클래식카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첫 개점 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는 꼴라주프로젝트의 장승효 작가와 건설 부동산 사업 관리 부문 CCD 그룹과 방송 콘텐츠 제작 YMC&C, 콘텐츠 융복합크리에이티브 매스C&G와 함께 공동 설립한 테마 공간 전시 기획·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더블에스’가 기획했다.

스페이스더블에스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BTS 테마공간 전시 기획, 메타버스 VR 아트센터 프로젝트를 개발중이다.

장승효 작가와 라라클래식의 콜라보 전시인 ‘Super Sympathy - 초월적 공존’을 오는 22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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