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데이케어센터
▲ⓒ성북데이케어센터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성북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의 손편지를 통해서 보내 준 감사장수여 사례가 있어 센터내 담당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은 이OO 어르신이 성북센터와 인연을 맺고 날마다 와서 즐거운 나날을 지냈는데, 늘 진심으로 대해 주고 정성으로 효를 담아 모시는 모습을 보고 어르신의 배우자가 손편지로 '감사장'을 보내온 것이다.

사진에 있는 보호자의 감동 어린 글과 어르신의 건강하신 모습에, 황진미 성북센터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센터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여, 더 많은 감동을 이어 갈수 있는 어르신들의 돌봄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 번 더 다짐했다.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본사에서도 이러한 미담사례를 전 직영센터에 알려 바람직한 어르신 돌봄의 귀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성북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 인지활동'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당 센터에서 모시고 있는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다른 센터보다 큰 것으로 전해졌다. 어르신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에 오고 있다. 이에 어르신과 함께하는 직원들도 늘 사랑하는 마음과 공경하는 자세로 돌봐 드린다고 한다.

또한 매일 프로그램 일정표에 의해 인지활동, 신체활동, 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건강, 사랑을 동시에 주고 있는 성북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의 응급 시 소방재난훈련과 심폐소생 훈련도 정기적으로 하여 어르신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북데이케어센터
▲ⓒ성북데이케어센터

또한, 어르신의 건강과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 월 1회 당뇨, 체중 등 건강체크로 어르신들의 신체변화를 관리해 드리고 있어 어르신 및 보호자분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성북센터는 모시는 어르신들의 필수인 건강한 먹거리와 알찬 하루 일과 프로그램으로 다른 주간보호센터와의 차별화로, 관련 업계 및 보호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데이케어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의 모회사인 A+라이프는 자본금 255억원과 지급여력비율 164%로 업계 선두권의 견실한 상조회사이며 에이플러스 그룹에 속해 있다. 그룹내 산하 7개 계열사는 고객의 출생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 영역에서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등의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에이플러스 효담 라이프케어는 장기 요양 사업 전문 회사로 2018년 4월에 출발하여 3년째 경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목동, 강서, 송파, 성북 경기도에 용인 흥덕, 고양 화정, 남양주 다산 등 7개 주야간보호(데이케어) 센터와 태릉 방문요양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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