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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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친환경식품회사인 포프리는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주력상품인 ‘스킨볼트 마스크팩 ’을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킨볼트 마스크팩’ 은 인체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활용, 특수 설계된 순은 패턴 마스크 시트지에 디바이스를 부착해 미세전류를 흘려보내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 탄력 및 재생, 주름, 미백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과학적 원리와 뷰티 제품의 믹스로 탄생한 ‘스킨볼트 ’는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IPTV채널과 인포머셜 커머스를 통해 홈케어, 셀프케어 뷰티 제품으로 널리 홍보되고 있다.

포프리 ‘스킨볼트 ’는 홈쇼핑 및 온라인 광고에 연예인 홍보대사로 모델 윤다연, 개그우먼 김성희가 활동 중에 있으며, 롯데홈쇼핑 및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8, 9월 수차례에 걸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들의 아름다움 갈망을 채워 줄 뷰티 산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코로나 19로 언택트 시장의 트렌드 경향은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뷰티 제품들의 기술혁신과 유통망의 소셜미디어 온라인 플랫폼들의 홍보는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브랜드 신뢰도를 형성하는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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